설계한 모델을 실제 DB에 반영하기

설계한 모델을 실제 DB에는 어떻게 반영하나요?

1. SQL문(DDL) 활용하기

- 코테로 먼저 연습해보기

- 프로그래머스로 연습해보았다.

2. DB 관리 툴(MySQL Workbench, DBeaver 등) 활용하기

- 지금 내가 연습해야될 부분이다. 2학년 때 배웠고 실습도 해봤지만 다 까먹었다... 전공생 맞냐...

3. ORM활용하기

- 최근에는 JPA(spring), TypeORM(node), Sequelize (node) 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를 많이 다룬다. 이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DB에서 테이블을 일일이 만들 필요 없이, 코드 내부에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DB에 대한 정보를 입력해서 실행시키면 알아서 테이블을 만들어준다.

- 최근에 ORM을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할지라도, 테이블을 생성하는 SQL문인 DDL에 대해서는 익혀두어야 한다. 즉, SQL문을 보고 어떻게 작동하는 지, 어떤 의미인지 정도는 해석할 수는 있어야 된다.

 

데이터 타입 (Data Type) 실전 활용 지침

✅  데이터 타입

- 데이터의 유형을 정해서, 다른 데이터 타입이 들어오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 동일한 데이터 타입만 칼럼에 들어오게끔 제한할 수 있다.

- 데이터의 일관성을 보장하고 잘못된 데이터 입력 오류를 줄여준다.

 

✅ ’데이터 타입’ 실전 활용 지침 (MySQL 기준)

- 정수 => INT

•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는 문자열로 저장
• 기준은 해당 데이터가 산술 계산에 사용되는지 여부이다.

- 10억이 넘어가는 정수 => BIGINT

- 실수 => DECIMAL

- 문자열 => VARCHAR(글자수)

- 6만개가 넘어가는 문자열 => LONGTEXT

- 시차가 필요없는 날짜/시간데이터 => DATETIME

- 시차가 필요한 날짜/시간데이터 => TIMESTAMP

- true, false => TINYINT(1)

현업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타입 : CHAR, FLOAT, DOUBLE, TEXT 등